그룹 ‘씨엔블루(CNBLUE)'가 표절 시비에 이어 팬들에게 손찌검을 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14일 다음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는 '씨엔블루 매니저 폭행', '씨엔블루 매니저의 위엄'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게재돼 논란이 일기 시작한 것. 이에 소속사 에프엔씨는 씨엔블루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개제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명희 기자 gaudi@bntnews.co.kr▶ 김종국 "상추와 나르샤, 시도 때도 없이 만난다" ▶ 유재석 '좋은 예'와 '나쁜 예'에 네티즌 열광 ▶ '추노' 하시은, 남편 이종혁 위한 열연에 호평 일색 ▶ 세계 최악의 가슴은 누구? ▶ '미드'와 비교거부, 한국형 '메디컬 드라마'가 온다 ▶ '추노' 송지은 "부모님도 딸이 아니라 기생처럼 보인다고 해" ▶ [체험단 모집] 최지우 파우더를 갖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