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예보, 부실책임 손배소송 대리인 워크숍

입력 2016-04-11 09:53
▲ 예금보험공사는 11일 서울 청계천로 사옥에서 서울 지역 16개 파산금융기관의 부실책임자와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담당하는 변호사들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열었다. 예보 김남우 변호사와 법무법인 랜드마크의 윤서욱 변호사가 소송상 주요 쟁점 관련 주제발표를 하고 각종 소송 관련 노하우를 공유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