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문화마케팅 프로젝트 무브(MOOV)시리즈의 하나로 오는 5월 가수 신승훈과 박진영의 합동 콘서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공연은 5월 28일 토요일 오후 7시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다.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108790] 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롯데카드로만 예매할 수 있으며, 18일부터는 모든 결제수단으로 예매할 수 있다.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1+1 혜택이 적용되며 1인당 2매까지(총 4매) 살 수 있다.
가격은 VIP석이 15만4천원, R석이 13만2천원, S석은 11만원, A석은 8만8천원이다.
laecor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