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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색을 따라 여행해보기
한국경제TV | 하나투어  
입력 2017-06-03 15:06

 

인천 중구를 여행하면서 생각 든 것중 하나는 깨끗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였다.

도보로 모두 여행할 수 있을만큼 작은 이 공간을 너무나도 잘 활용했고 인천 중구 여행지들을 떠올렸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바로 색이였다. 차이나타운을 떠올리니 빨간색이 가장 먼저 생각났고, 개항장거리를 생각하니 갈색이 가장 먼저 생각났다. 그래서 인천 중구를 색으로 표현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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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 차이나타운, 삼국지 벽화거리]

차이나타운과 삼국지 벽화거리를 쭉 둘러보고 나오면 빨간색이 인상깊게 머릿 속에 남아있다. 건물이며, 간판들이 모두 빨간색을 띄고 있기에 더욱 빨간색이 오래도록 남아있는 것 같다.

<차이나타운>

예전에 월미도에 가기 위해 차이나타운을 방문한 적이 있다. 이전과 같은 모습일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방문했지만, 이번 차이나타운을 여행하면서 차이나타운 매력 속에 빠지고 말았다. 이전 차이나타운에는 다양한 짜장면 가게들로 가득찼다면, 지금의 차이나타운에는 다양한 짜장면 가게는 물론, 간식거리들과 박물관 등 볼거리로 가득찼었다. 좀더 차이나타운만의 특색을 드려낸 모습에 밥만 먹고 이동해야지 했던 계획을 수정하고 차이나타운 구석구석을 여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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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과 벽화거리를 여행하면서 많은 아이들이 방문하여 구경하는 것을 보았다.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하는 나와는 또 다른 목적이 있을 아이들. 아이들은 이 작은 차이나타운에서 자연스럽게 중국 문화에 대해 배우고 있었다. 거리거리에 있는 우리나라의 전통과는 다른 것들에 대해. 이렇게 시각적으로 직접 보고 얘기하며 배우는 아이들에게 차이나타운은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차이나타운

-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 전화번호 : 032-777-1330

#삼국지 벽화거리

- 주소 : 차이나타운에서 자유공원으로 가는 골목

 

 

 

[갈색 : 개항장거리, 서니구락부]

차이나타운을 거닐다보면 일본풍의 거리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일본식 건물들로 인해 마치 작은 일본에 와있는 기분이다. 개항장거리는 보통 목조식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어 색으로 표현한다면 따뜻하고 편안해지는 갈색으로 이루어져있다.

<개항장거리>

개항장거리는 개항기역사와 문화를 볼 수 있는 거리이다. 개항장거리 내 있는 건물들은 근대 건축을 여전히 보존하고 있으며, 그 건축들을 보며 둘러보기 좋다. 개항장거리에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목조카페들이 생겨나고 있어 여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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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장거리

-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7번길 80

- 전화번호 : 032-763-3356

<서니구락부>

개항장거리를 둘러보다가 발견하게 된 서니구락부, 개항장거리 내에는 다양한 오래된 목조 카페들도 있지만 서니구락부가 가장 인상깊이 남았다. 물론 팟알이라던지, 관동오리진 또한 좋았지만, 서니구락부 같은경우 돌아다니다 마치 보물을 찾은 기분이랄까? 사람들이 많지 않아 한적하였고, 밥을 먹은 후 이 곳에서 인천 중구 여행을 하나씩 정리하며 시간을 보냈다. 서니부락부는 갤러리 카페로 내부는 무척 예쁜 작품들로 하나하나 인테리어를 신경쓴 것들이 느껴진다. 이렇게 하나하나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니 정말 마치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기분이였다. 사실 커피가 마시고 싶어 카페를 찾았지만, 서니구락부에 오니 흔한 커피보다는 꽃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주문을 받으시는 분께 추천을 받아 목련차를 주문했고, 향긋한 목련차를 보내니 이곳에 사는 주민들이 너무나 부러워졌고, 특별하 아지트를 찾은 기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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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구락부

- 주소 : 인천 중구 신포로23번길 80

- 전화번호 : 032-761-1250

 

 

 

[하늘색 : 무의도]

인천 중구에는 실미도, 무의도, 영종도, 소무의도 등 다양한 섬들이 많다고 하여 무의도와 소무의도를 방문하기 위해 나섰다. 무의도는 산과 바다를 모두 볼 수 있는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아주 매력적인 섬이라고 하여 기대하는 마음으로 갔지만, 방문한 날 안개가 너무 많아 배가 안떠 한참이나 기다렸다 무의도를 갈 수 있었다. 무의도까지는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약 10분정도만 가면 되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무의도에서 소무의도까지도 함께 갈 수 있으니 겸사겸사 다녀올 것을 추천한다. DSC0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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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 주소 : 인천시 중구 무의동

- 가는 법 :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10분정도 이동

- 배시간 : 약 30분 단위로 운행하나 정확한 시간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여 이용

이밖에도 인천 중구 안에는 다양한 색들로 가득차 있다. 이렇게 색을 찾아 인천 중구를 구석구석 여행해보자.

 

 

※본 포스팅은 getaobut 취재지원을 받아 작성된 여행기입니다.

 

 

 

<제공 : 하나투어 Get About 트래블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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