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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베이커리, ‘악플’ 고통에 싸늘한 시선… 왜?
한국경제TV | 트렌드와치팀 김경민 기자 
입력 2017-10-17 14:11

조민아 베이커리 매장이 결국 문을 닫는다.


조민아 베이커리는 그간 숱한 논란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해왔다. 전문 제빵인의 신랄한 비평, 조악한 장식, 미숙한 실력, 지나친 가격 책정 등등 갖가지 이유로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아왔다.

한 매체에 따르면 조민아는 현재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운영하고 있는 베이커리 `우주여신 조민아 아뜰리에` 운영을 접는다. 조민아는 지난 2013년부터 베이킹을 시작해 ‘우주여신 조민아 아뜰리에’ 운영 및 쿠킹클래스를 운영해왔다.

조민아의 측근에 따르면 조민아는 조만간 악플러들을 고소할 예정이다. 이들은 베이커리 주문을 받는 메신저에 ‘악플’을 보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민아는 조민아 베이커리에 쏟아진 혹평에 힘든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새벽 12시 40까지 비정상적인 카톡 700개를 넘게 받으면서 실제 베이킹클래스를 상담하려고 하는 수강생들마저 상담을 못받고 영업방해를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 그는 직접 반박하거나, 법적대응을 시사하는 등 전면에 나서기도 했다. 조민아는 이번에도 역시 악플러 10명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조민아 베이커리의 영업종료에 대해 네티즌들은 “dyds**** 과연 저 10인의 용사인가? 그저 악플러인가?“, ”tioy**** 권리금 단단히 챙기겠네“, ”csi5**** 제품 퀄리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제품 패키지 디자인도 보는 수준이 너무 떨어지고 조악함. 제품이 별로여도 일단 포장이 이쁘면 눈길이 가기 마련인데 무슨 남대문 비닐 스티커 떼다가 포장하는것도 아니고 색깔도 핑크 분홍 노랑 하나같이 유치하고 짝이 없음“, ”dark**** 제품 퀄리티를 제쳐두고라도 정말 공감하기 힘든 고객 응대네요“, ”a050**** 웬만한 베이커리 딱 두배 가격이더라.“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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