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는 가운데 20일 코로나19 사망자가 1명 늘어 누적 1천명에 도달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지난 2월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했던 요코하마(橫浜) 정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중 사망자(13명)를 합한 수치다.
도쿄도(東京都)는 이날 코로나19 감염자 중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전날까지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는 999명이었다.
지금까지의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별 코로나19 사망자는 도쿄도 327명, 홋카이도(北海道) 102명, 가나가와(神奈川)현 98명, 오사카(大阪)부 86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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