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어떤 것`, 옥수수-드라맥스 편성 확정...10월 5일 첫방

입력 2016-09-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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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SK브로드밴드-가딘미디어가 공동 제작한 드라마 ‘1%의 어떤 것’이 편성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 `1% 폐인` 습격에 나선다.

‘1%의 어떤 것’ 관계자는 "드라마 전문 채널 `드라맥스(Dramax)`가 수목드라마로 편성을 확정했고,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에서 독점 선공개한다"면서 "최근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TV와 모바일에서 동시에 시청자의 취향을 사로잡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2003년 MBC `일요 로맨스극장`이라는 타이틀로 방송돼 당시 ‘1% 폐인’을 양산한 강동원, 김정화 주연의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 원작 소설과 극본을 집필한 현고운 작가가 다시 한 번 집필에 나서고, OCN ‘처용’의 강철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2016년판 `1% 커플`로 등장하는 하석진-전소민이 어떤 달콤한 로맨스를 선사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16부작 미니시리즈를 TV와 모바일이라는 다른 시청 환경에 적합한 맞춤 콘텐츠로 제작된 것도 주목된다. ‘옥수수’는 모바일이라는 시청 환경에 맞게 CG와 만화적인 요소들을 더해 차별화를 꾀했고, ‘드라맥스’는 조금은 긴 호흡의 편집으로 깊어가는 가을을 물들일 달달한 수목 로맨스 드라마로 TV 시청자를 찾아갈 계획이다.

예의범절이라곤 쌈 싸먹은 싸가지에 까칠하기가 거친 사포 같은 금수저 재벌 3세 이재인 역은 하석진이, 만인에게 친절한 여자지만 잘못된 것을 가만히 두고 보지 못하는 똑 부러진 초등학교 교사 김다현 역은 전소민이 맡아 열연을 펼쳤다.

100% 사전 제작으로 이미 모든 촬영을 끝내고 마무리 편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에서 9월 30일 첫 선을 보이며, 드라마 전문채널 드라맥스 수목드라마로 10월 5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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